cocaine music

cocaine 2006. 10. 31. 21:18



cast king - saw mill man

1.saw mill man
2.long time now
3.wino
4.faded rose
5.numb
6.peggy
7.cheap motel
8.low low blues
9.wrongtime to be right
10.memphis, TN.
11.under the snow
12.ou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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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news

caffeine 2006. 10. 30. 20:14
 

코케인에서 새로운 맥주를 선보입니다.
새로운 서저 시스템으로 만나는 Guinness 드래프트 -
생맥주의 번거로움을 벗어나 신선한 기네스 드래프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surger system은 기네스  캔 드래프트 안의
맥주를 음파를 이용하여 가스를 만들어서 맥주 위에 크림 타입의
거품을 생성시키는 획기적인 방식의 드래프트 시스템입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통 흑맥주의 진수를 맛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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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music

cocaine 2006. 10. 26. 21:05


gary farr - strange fruit


1.in the mud

2.old man boulder

3.strange fruit

4.margie

5.revolution of the season

6.about this time of year

7.down among the dead men

8.proverbs of heaven and hell

9.old man moses

10.sweet ange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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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2006. 10. 19. 23:15
 

Coleman hawkins - Desafinado
(plays bossa nova & jazz samba)

 
1.   Desafinado (Jobim/Mendonca) - 5:49
  2.   I'm Looking over a Four Leaf Clover [Jazz Samba] (Dixon/Woods) - 2:53
  3.   Samba Para Bean (Albam) - 5:29
  4.   I Remember You (Mercer/Schertzinger) - 3:59
  5.   One Note Samba (Jobim/Mendonca) - 6:01
  6.   O Pato (The Duck) (Silva/Teixeira) - 4:12
  7.   Un Abraco No Bonfa (An Embrace To Bonfa) (Gilberrto) - 4:52
  8.   Stumpy Bossa Nova (Hawkins)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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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event

nicotine 2006. 10. 16. 23:28


이번주부터는 코케인에서 두가지 사은행사를 시작합니다.
뭐, 대단한 행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님 여러분에게
무엇이든지 보답하려는 조그마한 성의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행사 - 하이네켄 맥주 두병을 드시면 예쁜 맥주잔 세트를 드립니다.
두번째 행사 - 밀러 맥주 다섯병을 드시면 고급 쿠션 겸 담요를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맥주잔도 괜찮지만 쿠션 겸 담요로 사용할 수 있는 밀러 맥주의
사은품이 더 마음을 끄는군요.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가지이고 원단의 품질도
부드러워서 저도 하나 차에다 갖다놓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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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2006. 10. 16. 22:55



Carolyn Hester - The Tradition Years

1.The house Of The Rising Sun
2.The Water is Wide
3.The Lord
4.Virgin Mary
5.Lindo Capullilo
6.Go Way From My Window
7.She Moves Through The Fair
8.Jaime
9.Little Pig
10.If I Had a Rainbow
11.Blackjack Oak
12.Malaguenna Salerosa
13.Summ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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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케인의 살림을 도맡아 해 온 K양이 잠시 인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코케인의 많은 부분을 책임져 온 그녀의 부재가 코케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잘 갔다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케인의 분위기는 그녀의 부재로 인해서 또다른 모습으로 바뀔테지만
그녀가 직접 천거한 또다른 아르바이트생이 새로운 모습으로
코케인을 가꿔 나갈 것입니다.

인도에서 돌아오는 길, 그녀의 얼굴이 부처를 닮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뜻 드는군요.

두달 정도의 여행이라니 돌아오면 다들 같이 한잔 하면서
그녀의 여행기를 들어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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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2006. 10. 10. 23:57



EXUMA - SNAKE


side 1

1.obeah, obeah, o
2.snake
3.don't let go
4.attica part1


side 2

1.thirteenth sunday
2.subway bound for hell
3.happiness and sunshine
4.summertime in newyork
5.andros is atlantis rising
6.exuma's reincar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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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인의 추석 연휴는 목, 금요일입니다 (10월 5일~6일)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사진: imbluebik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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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한 영혼을 위한 중독성 - cocaine 입니다.
board
에 온라인, 오프라인 코케인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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