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cocaine event
nicotine
2006. 10. 16. 23:28
이번주부터는 코케인에서 두가지 사은행사를 시작합니다.
뭐, 대단한 행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님 여러분에게
무엇이든지 보답하려는 조그마한 성의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행사 - 하이네켄 맥주 두병을 드시면 예쁜 맥주잔 세트를 드립니다.
두번째 행사 - 밀러 맥주 다섯병을 드시면 고급 쿠션 겸 담요를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맥주잔도 괜찮지만 쿠션 겸 담요로 사용할 수 있는 밀러 맥주의
사은품이 더 마음을 끄는군요.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가지이고 원단의 품질도
부드러워서 저도 하나 차에다 갖다놓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글
cocaine music
cocaine
2006. 10. 16. 22:55
Carolyn Hester - The Tradition Years
1.The house Of The Rising Sun
2.The Water is Wide
3.The Lord
4.Virgin Mary
5.Lindo Capullilo
6.Go Way From My Window
7.She Moves Through The Fair
8.Jaime
9.Little Pig
10.If I Had a Rainbow
11.Blackjack Oak
12.Malaguenna Salerosa
13.Summertime
1.The house Of The Rising Sun
2.The Water is Wide
3.The Lord
4.Virgin Mary
5.Lindo Capullilo
6.Go Way From My Window
7.She Moves Through The Fair
8.Jaime
9.Little Pig
10.If I Had a Rainbow
11.Blackjack Oak
12.Malaguenna Salerosa
13.Summ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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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떠나는 아르바이트 K양
caffeine
2006. 10. 11. 01:11
그동안 코케인의 살림을 도맡아 해 온 K양이 잠시 인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코케인의 많은 부분을 책임져 온 그녀의 부재가 코케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잘 갔다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케인의 분위기는 그녀의 부재로 인해서 또다른 모습으로 바뀔테지만
그녀가 직접 천거한 또다른 아르바이트생이 새로운 모습으로
코케인을 가꿔 나갈 것입니다.
인도에서 돌아오는 길, 그녀의 얼굴이 부처를 닮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뜻 드는군요.
두달 정도의 여행이라니 돌아오면 다들 같이 한잔 하면서
그녀의 여행기를 들어보기로 하죠.
코케인의 많은 부분을 책임져 온 그녀의 부재가 코케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잘 갔다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케인의 분위기는 그녀의 부재로 인해서 또다른 모습으로 바뀔테지만
그녀가 직접 천거한 또다른 아르바이트생이 새로운 모습으로
코케인을 가꿔 나갈 것입니다.
인도에서 돌아오는 길, 그녀의 얼굴이 부처를 닮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뜻 드는군요.
두달 정도의 여행이라니 돌아오면 다들 같이 한잔 하면서
그녀의 여행기를 들어보기로 하죠.